Tuesday 5 July 2016

[Music Moment] AKMU - RE-BYE

這對小兄妹이찬혁(李燦赫)及이수현(李秀賢), 時隔年半終於有派台歌了,這張EP "사춘기 상"(思春記 上)很有意思,其中"RE-BYE"把수현妹妹的美聲盡情發揮,另外,"HOW PEOPLE MOVE" (사람들이 움직이는 게) 充滿輕快感! 수현妹妹的一頭紅髮也很好看呵! 


AKMU/樂童音樂家 - RE-BYE

Re-e-e bye 
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-bye  毫無迷戀地 揮著手 Re-bye
Re-e-e bye 
그 땐 그 때 이 땐 이 때 Re-bye  那時那刻 此時此刻 Re-bye

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 熟悉地 離我遠去的腳步
헤어지는 인사에  分別的問候
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 看起來有多麼笨拙
부끄러운 게 없는 걸  就有多麼不害羞

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 熟悉地 看著我離去的視線
주위 모든 여자 날  周圍所有的女人都 為我
야속해 해 But It's OK   感到遺憾 But It's OK
부끄러울 게 없는 걸  沒什麼好丟臉的

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 Oh 沒必要用眼淚送走你
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 只留下迷濛的霧氣
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  以眼淚度過的時間
녹아 남은 건 어디에  所融化後剩下的 在哪裡

Re-e-e bye 
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-bye  毫無迷戀地 揮著手 Re-bye
Re-e-e bye 
그 땐 그 때 이 땐 이 때 Re-bye  那時那刻 此時此刻 Re-bye
뒤돌아서면 그걸로 THE ENDRe-bye  只要轉過身 這就是THE ENDRe-bye

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 熟悉地 離我遠去的腳步
헤어지는 인사에  分別的問候
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  看起來有多麼笨拙
부끄러운 게 없는 걸  就有多麼不害羞

보기 드물어진 정  看著稀少的感情
찾기 힘들어 진정한 partner  難以找到 真正的partner
놔둬 봐 진정이 안 돼 이미 상한 빈정  別管我 無法冷靜 已經受夠了
많이 나누는 사람이   將互相分享的人們
바보라 불리는 시대를 보시게  稱為傻瓜的時代
두 손에 남은 것 손해만  雙手只剩下傷害
흥건히 남길 바에  濕淋淋地留下

인사는 간단하게 간당간당하게  問候就簡單些 搖晃不定地
맘에 문은 깐깐하게 방이 좀 깜깜하네  心扉要仔細呵護 房間要暗一些
속을 들키면 Game over   如果被拆穿的話 Game over
할 수 없이 널 속여  不得不 騙了你
여기까지가 납니다 수상해   到此為止 都是我 真可疑
냄새가 납니다  散發出味道

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 Oh 沒必要用眼淚送走你
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 只留下迷濛的霧氣
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  以眼淚度過的時間
녹아 남은 건 어디에  所融化後剩下的 在哪裡

Re-e-e bye 
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-bye  毫無迷戀地 揮著手 Re-bye
Re-e-e bye 
그 땐 그 때 이 땐 이 때 Re-bye  那時那刻 此時此刻 Re-bye
뒤돌아서면 그걸로 THE ENDRe-bye  只要轉過身 這就是THE ENDRe-bye


聽了 "HOW PEOPLE MOVE" (사람들이 움직이는 게) 有感而發畫了這個, 哈~

原圖


上了色後挺可愛吧? 哈哈~~

P.S. 手繪就是這樣,沒有undo鍵,想換色便從新畫另一張吧~~~ 呵呵~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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