這對小兄妹이찬혁(李燦赫)及이수현(李秀賢), 時隔年半終於有派台歌了,這張EP "사춘기 상"(思春記 上)很有意思,其中"RE-BYE"把수현妹妹的美聲盡情發揮,另外,"HOW PEOPLE MOVE" (사람들이 움직이는 게) 充滿輕快感! 수현妹妹的一頭紅髮也很好看呵!
AKMU/樂童音樂家 - RE-BYE
Re-e-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-bye 毫無迷戀地 揮著手 Re-bye Re-e-e bye 그 땐 그 때 이 땐 이 때 Re-bye 那時那刻 此時此刻 Re-bye
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熟悉地 離我遠去的腳步 헤어지는 인사에 分別的問候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看起來有多麼笨拙 부끄러운 게 없는 걸 就有多麼不害羞
익숙해 날 보고 가는 시선들 熟悉地 看著我離去的視線 주위 모든 여자 날 周圍所有的女人都 為我 야속해 해 But It's OK 感到遺憾 But It's OK 부끄러울 게 없는 걸 沒什麼好丟臉的
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Oh 沒必要用眼淚送走你 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只留下迷濛的霧氣 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以眼淚度過的時間 녹아 남은 건 어디에 所融化後剩下的 在哪裡
Re-e-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-bye 毫無迷戀地 揮著手 Re-bye Re-e-e bye 그 땐 그 때 이 땐 이 때 Re-bye 那時那刻 此時此刻 Re-bye 뒤돌아서면 그걸로 THE ENDRe-bye 只要轉過身 這就是THE ENDRe-bye
익숙해 날 오고 가는 발걸음 熟悉地 離我遠去的腳步 헤어지는 인사에 分別的問候 미숙해 보이는 것만큼 看起來有多麼笨拙 부끄러운 게 없는 걸 就有多麼不害羞
보기 드물어진 정 看著稀少的感情 찾기 힘들어 진정한 partner 難以找到 真正的partner 놔둬 봐 진정이 안 돼 이미 상한 빈정 別管我 無法冷靜 已經受夠了 많이 나누는 사람이 將互相分享的人們 바보라 불리는 시대를 보시게 稱為傻瓜的時代 두 손에 남은 것 손해만 雙手只剩下傷害 흥건히 남길 바에 濕淋淋地留下
인사는 간단하게 간당간당하게 問候就簡單些 搖晃不定地 맘에 문은 깐깐하게 방이 좀 깜깜하네 心扉要仔細呵護 房間要暗一些 속을 들키면 Game over 如果被拆穿的話 Game over 할 수 없이 널 속여 不得不 騙了你 여기까지가 납니다 수상해 到此為止 都是我 真可疑 냄새가 납니다 散發出味道
Oh 눈물로 보낼 필요 없어 Oh 沒必要用眼淚送走你 자욱한 안개만 남을 뿐 只留下迷濛的霧氣 눈물로 흘려보낸 시간이 以眼淚度過的時間 녹아 남은 건 어디에 所融化後剩下的 在哪裡
Re-e-e bye 미련 없이 손을 흔들어 Re-bye 毫無迷戀地 揮著手 Re-bye Re-e-e bye 그 땐 그 때 이 땐 이 때 Re-bye 那時那刻 此時此刻 Re-bye 뒤돌아서면 그걸로 THE ENDRe-bye 只要轉過身 這就是THE ENDRe-bye 聽了 "HOW PEOPLE MOVE" (사람들이 움직이는 게) 有感而發畫了這個, 哈~
原圖